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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나이 프로필 간암

널티김 2026. 4. 14. 12:33

대한민국의 레슬링 영웅 심권호 선수는 1972년 10월 12일생으로, 2026년 기준 올해 53세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출신으로 성남문원중, 서울체고를 거쳐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습니다. 키 160cm의 단단한 체구로 세계 레슬링계를 제패하며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 선수 시절의 위대한 업적: 두 체급 그랜드슬램

심권호 선수는 세계 레슬링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두 체급 그랜드슬램 달성자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48kg)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54kg)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서로 다른 두 체급에서 완성했습니다. 특히 그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48kg 체급이 폐지되었다는 일화는 여전히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2. 주요 수상 기록

올림픽 금메달 2개(1996, 2000)를 비롯해 세계선수권 금메달 2개,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3개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레슬링연맹(UWW)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되었습니다.

 

3. 은퇴 후 활동 및 지도자 경력

선수 생활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와 해설가로서 활약했습니다. 대한주택공사 코치를 거쳐 현재는 17세 이하(U-17) 레슬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대한민국 레슬링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갔습니다.



4. 최근 근황 및 건강 상태

2026년 최근 소식에 따르면, 과거 겪었던 건강상의 고비를 완전히 극복한 모습입니다.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으나, 철저한 금주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현재는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진지한 열망을 비치며 제2의 전성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5. 여담 및 평가

심권호 선수는 체육 연금 점수가 상한선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선수 시절 보여준 완벽주의적인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는 소탈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동료와 후배들에게 큰 신망을 얻고 있습니다. 병마를 이겨내고 지도자로 돌아온 그의 행보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